A Orilla Del Rio ( 엄마야 누나야 )

 

 

엄마야 누나야 / 詩 김소월

엄마야 누나야, 강변 살자.
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,
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,
엄마야 누나야, 강변 살자.

 

  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립음악원과 베토벤음악학교의
    유학생이던 피아니스트 정진희와 바이올리니스트 성경선,
    두 사람이 지난 2000년 결성한 오리엔탱고는
    동양적인 정서가 담긴 탱고음악 연주로 지구 반대편
   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연주자들 입니다.

 

 


    오리엔탱고는 결성된 200년7월21일
  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만자나 데 라스루체스
    국립음악홀에서 탱고음악의 거장 피아졸라의
    곡과 우리 민요로 첫 연주회를 가졌다.
    당시 피아졸라의 미망인인 라우라 에스칼라다 여사가 참석,
    "마음이 안들면 중간에 나가겠다" 고 엄포, 공언까지 했다는데
    연주회가 끝나자 제일 먼저 일어나서 "브라보" 하고 기립박수를 치자
    모든 관객들도 따라서 기립박수를 칠 정도로
    큰 호응을 일으켰던 연주자들 입니다.
    특히 오리엔탱고의 음반중에는 '오리엔탱고', [동요] '고향의 봄' '엄마야 누나야',
    [민요] '한오백년', '아리랑' 등의 음악이 있습니다.



 

Orientango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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